학교폭력, 장애인 폭행, 문신 등 수많은 이슈를 안고 있던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진짜 순위가 정해졌을까요?
질문이 쏟아집니다.
과거 스캔들에 휩싸였던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1차전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MBN 트로트 서바이벌 ‘불타는 트롯맨’ 결승에서 박민수를 극적으로 꺾고 단독 2라운드 신곡 개인전 1위를 차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황영웅은 중간점수와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를 합산한 종합점수 1위에 올랐다.
민수현이 2위, 손태진이 3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문자투표에는 191만2814명의 시청자가 참여했다.
실시간 댓글에 순위가 어처구니없다는 댓글이 많네요…
황영웅은 최근 학창시절 폭력과 조폭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버의 폭로 외에도 전여친, 문신 문제 등 많은 화제가…
MBN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옛날 트로트 가수의 학교폭력에 비유한다면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2차 결선이 남았다…
방송사에서 그렇게 가린걸 보면 진짜 승자가 결정된건지…
아이를 괴롭히는 사람이 황영웅이라면 그 정도까지 갈 수 있을까.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텔레비전에 당당히 등장하는 세상…
좋은 MBN…
이번 결승전 1차전이 궁금해서 시청률이 꽤 높았는데…
2화부터….
학교폭력 문제뿐만 아니라 군대 문제까지 번지기 시작했다.
병가와 장기 입원 후 일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해고되었습니다 …
양파 같은 남자…황영웅
그냥 여기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