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돌아다니다가 아직 탑이 무너지지 않은 곳에 왔는데… 다들 뭔가 있을거라고 볼 수 있겠지 하하하 나는 지금 서둘러 잊혀진 사원… 뭔가 대단한게 있어… 올라가야 할 것 같은 느낌 내가가는 한 바람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길이 보이면 당연히 안으로 들어가야겠죠? 서두르다!!!! ???????????????????????????? 구불구불한 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수의 경비원들… 아니, 너무한 걸까? 잊혀진 사원이 잊혀질 수밖에 없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