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1 테라바이트 외장하드 1TB 구매후기

 뭐 먹을 때도 리뷰 쓸 때도 강아지랑 놀 때도 영상 많이 찍어서 핸드폰 용량이 자꾸 떨어져서 97%나 정말… 갤러리에서 보면 사진으로만 수천 장을 찍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주위에 휴대용 외장하드 디스크 SD를 자주 구매해서 나도 사볼래.

삼성의 외장하드를 말이야 많이 사용했는데, 내가 선택한 외장하드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1TB 제품. 무려 1테라바이트야.

배송을 받았는데 너무 작고 가벼워서 놀랍고

케이블 양케이블 모두 C타입으로 연결되어 USB접속도 따로 들어 있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면 손도 아담한 크기인데 정말 이만한 게 1테라라니 예전에 갖고 있던 컴퓨터용 외장하드와 너무 비교가 된다.

제품 사진을 보면 끝에 구멍 쪽을 고리에 걸어 가방 같은 것을 달았는데 작고 가벼우니까 정말 가방 장식품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휴대전화 용량이 차면 데이터 이동도 쉬워졌고 최근 구입한 갤럭시탭으로 미디어 파일을 옮겨 편집 및 다른 작업도 쉬워졌다.

핸드폰에 연결해서 직접 데이터도 옮겨볼게 포맷하거나 이러한 작업은 전혀 필요 없음.

케이블 양쪽이 C타입인 그러므로 한쪽은 샌디스크 외장하드에 꽂고 다른 한쪽은 휴대전화 충전기를 꽂는 곳에 꽂는다.

PC와 접속할 때는 US B포트도 유용할 것 같지만 일단 휴대전화용으로 샀으니 보관만 해둘래.

갤럭시탭과 잘 연결 갈지 먼저 써볼게.

내부 폴더에 들어가서 외장 하드 디스크의 용량을 확인하면, 곧바로 1 TB 표시된다.

오예!

그동안 갤럭시탭을 구입한 뒤 내려받으며 공부한 귀가투이는 영어 음원 파일의 예를 들어 휴대전화에 옮겨 본다.

샌디스크 익스 트리의 휴대용 SSD안에 그이토우용포루다 만들어서 바로 이동하고 봄. 휴대용 기기에 연결한 것이므로 폴더 생성, 복사 방법이 같아 매우 간단하다.

새로 만든 빈 폴더로 이동 후 “여기로 복사”를 눌러 파일 복사 완료.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외장하드로 옮긴 귀트영 mp4 파일을 핸드폰에서 지워보려고 핸드폰과 연결했다.

집에서만 쓰는 세컨드폰이라 다소 오래된 G6 모델이지만 외장하드를 꽂으면 바로 인식하고 폴더도 잘 열린다.

아까 복사한 귀트야영 파일을 재생해본다.

너무 잘했어.

음원은 용량이 작아 체감속도가 빠른지 알 수 없었지만 갤러리에서 동영상 파일을 옮겨 보니 빠른 속도를 실감했다.

휴대 전화에 USB 드라이브가 있다 설치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동 중인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진행 표시 바가 고장난 것처럼 쭉쭉 움직이다.

속도 진짜 빠르다

파일 복사, 이동이 끝나면 설정에서 연결 해제를 클릭하여 외장 하드디스크의 행을 빼면 된다.

「그대로 뽑으면, 데이터 손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경고문이 표시된다.

적은 휴대폰 용량을 커버해 주는 대용량 외장 하드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1TB 속도가 빠르고, 사용하기 쉽고,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대만족. 가격은 13만원 전반에 구입했다.

여기 참고.

#외장하드추천 #샌디스크 익스트림 휴대용 S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