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티아시아 카레 마크니 카레로!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티아시아 카레 마크니 카레로!

나는 카레 맛있게 만드는 방법으로 양파를 볶아서 카라멜 라이징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 전지현 카레로 유명한 티아시아 카레도 만들어봤어.티아시아 카레에 정통 인도식 빵 난과 새콤달콤한 라시까지 곁들이면 내가 알던 카레맛과는 다른 새로운 미식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

티아시아는 Taste of Asia의 의미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식의 맛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정통 아시아 푸드 브랜드다.

그 중에서도 티아시아 카레는 전 세계 수많은 카레 종류 중에서도 각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맛으로 선정했으며, 아시아 왕실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원하는 건더기를 넣어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는 분말 카레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서 1분 만에 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용 카레로 구분된다.

가루 카레는 마살라, 스파이시 마살라, 마크니. 푸팟퐁커리로 구성됐으며 신제품으로 키마커리가 새롭게 출시돼 총 5종의 라인업이다.

분말형 키마카레는 4월 중순부터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전자레인지용 카레는 치킨 맥니커리, 비프 마살라 카레, 스파이스 마살라 카레, 게플 팟퐁 카레, 파락파닐 카레, 스파이시 치킨 반달 카레, 비프 키마 총 7종 라인업!
이번에 새로운 TV 광고로 등장해 보다 다양한 맛이 출시됐다.

종류가 다양해서 내가 좋아하는 맛으로 골라 전자레인지 1분이면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우리 집에서는 평소 치킨 마크니 카레를 좋아해서 전자레인지용 티아시아 카레로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니 왠지 득템한 기분이다.

카레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인도 카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인도식 빵인 낸드 프라이팬에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아주 쉽게 즐길 수 있다.

종류도 골든버터난과 그릴드갈릭난 두 종류여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난은 마른 프라이팬에 앞뒤로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달콤한 음료도 빼놓을 수 없다.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그대로 넣고 카레를 먹을 때 함께 곁들이면 좋은 본격적인 인도식 음료 요거트 라시 파우더!
전문점에 가야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분말형 카레 중 맥니커리를 선택하고 평소 하던 카레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적용해 양파 캐러멜 라이징해 만들어 보기로 했다.

재료

티아디아 마크니콜리(분말형) 1봉지,

양파 1개, 햄 1/2통, 올리브오일 조금

물 600ml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햄은 작게 썬다.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두르고 채썬 양파를 넣고 볶는다.

중약불에 충분히 볶아 노릇노릇하게 만드는 것이 카레를 맛있게 만드는 요령이다.

양파 캐러멜 라이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만들면 진한 감칠맛과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분량의 물을 붓고 핸드브렌더로 잘게 갈는다.

블렌더로 갈아 만드는 것도 자신만의 카레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의 팁이지만 아이가 평소 잘 먹지 않는 양파를 갈아서 카레 속에 몰래 숨기는 것이다.

이번에 티아시아 카레로 할 때도 활용했더니 부드러운 카레의 질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티아시아 맥니커리를 넣고 가루가 풀리도록 골고루 섞는다.

분말형이지만 입자가 미세하고 부드러우며 잘 뭉치지 않아 매우 빠르고 깨끗하게 풀린다.

평소에는 따로 물에 담가 사용했는데 바로 분말을 넣을 수 있어 정말 편하다.

남겨둔 햄도 넣고 끓인다.

나는 햄과 양파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감자나 고기, 당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야채나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도 될 것 같다.

어린이용으로는 맥니커리를 만들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매운 맛의 스파이시 마살라 카레를 만들기로 했다.

카레 맛있게 만드는데 물 대신 우유를 넣어서 매운맛을 조금 부드럽게 하는 걸로.

오일에 양파를 달여서 노랗게 변하면 우유 600ml를 부어 잘게 썬다.

나는 우유를 사용했지만 코코넛 우유나 물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재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에서 다양한 미식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분말형 카레를 붓고 골고루 저어 끓인다.

농도가 딱딱해지면 불을 끄면 완성이다.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난은 마른 팬에 올리고 약한 불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된다.

노릇노릇 끓어오르고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서 굽는다.

간단한 조리과정에 비해 카레에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만족감이 큰 아이템이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도 된다고 하니 한번에 많이 구워야 할 때는 에프를 활용해보자.

라시는 요구르트 파우더 4스푼에 우유 200ml를 넣고 골고루 섞거나 쉐이크병에 넣어 흔들면 완성이다.

그냥 섞어도 잘 섞인다.

만드는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면 조금 번거로웠을 텐데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티아시아 카레와 함께 정통 미식의 세계로!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아 기존 카레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큰 차이가 없지만 기존의 것과는 전혀 다른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맛이랄까.

인도와 태국 왕실 요리 전문 셰프와 공동 연구개발한 레시피에 15가지 향신료와 크림, 코코넛 밀크가 어우러져 은은한 향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먹어왔던 카레와는 다른 맛으로 아이도 남편도 아주 맛있게 먹는다.

여기에 인도 전통 빵인 난과 전문점에서만 먹던 라시까지 곁들이니 카레 전문점에 와서 먹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난을 스파이시 마살라 카레에 찍어 먹으면 입맛이 확 사는 게 얼마나 맛있었는지 나는 밥보다 난을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이번에 TV 광고도 새롭게 하면서 분말형 카레와 레토르트 카레 모두 신상품이 출시됐는데 맛있게 먹은 아들이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는 키마카레로 해볼 생각이다.

아시아의 정통 맛집 카레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맛의 유혹, 티아시아 분말 카레 특별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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