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든 덥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세뇌가 됐는지 찜질을 매일 하고 있어요
뜨거운 물이나 차를 마시거나 족욕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온기를 전해 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계속 빠져서 쓰고 있는 어깨 찜질팩이 있는데 이게 여러 군데서 다양하게 해드릴 수 있는 관절용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두 번씩이나 해올 수 있는 제겐 딱 맞아요팩은 찢어지기도 하고 다른 건 유선으로 올리는 게 대부분인데 이건 고정에 버튼만 누르면 금방 온도가 올라간대요.
이걸 왜 골라서 쓰는지 자세히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깨 찜질팩의 높은 열기를 원하시면 바디콕이 간단한 구성이지만 탄탄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전을 쓰려면 충전을 해야 해요.usb케이블이 아니라 머리 형식이어서 다행이에요무엇보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완충이 되면 오랫동안 쓸 수 있어서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연장벨트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연결해서 쓰느냐가 관건입니다
이 끈과 본품이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떼어낸 붙여도 가능하고 조여도 풀려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한번 붙으면 쉽게 떨어지지 않고 고정력이 상당해요.
조작 버튼이 세 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