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형용사 공부를 마치고 부사로 바뀌었어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면서 느끼셨겠지만 영어가 그림으로 이해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Lantin 계열의 언어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형용사는 어떤 오브젝트(명사, 대명사)의 상태를 설명해주고 수식을 해주는 단어입니다.
반면부사는명사,대명사와같은객체를설명해주는것이아니라그것을둘러싸고있는상황(context)을설명해주는단어입니다.
그래서 부사어는 동사를 수식하거나 어떤 방법, 장소, 시간 정도 등을 설명하는데 쓰이고 있는데요.저는 이것을 Context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정말 서양인들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여기서 다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영어는 그림 그리기이다.
뒤에있는단어는요,무조건앞에있는단어를설명하기위해서나오는단어라는원칙만다시한번강조하도록하겠습니다.
그래서 부사어의 사용 원리를 알 수가 있어요. 이를 도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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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는 위의 그림과 같이 Context라는 도화지 위에 Content(오브젝트)를 그려 넣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인과 이야기할 때는 eye contact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 때 Context라는 도화지가 위에 있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듯 이야기를 전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완성된 그림을 가지고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거죠. 반면 한국어는 eye contact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하는 순서가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영어를 사용할 때는 여러분 eye contact를 꼭 하시고 두 사람의 대화에서 같은 context라는 도화지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영어를 구사해 주세요.실제 예를 간단하게 한번 들어볼까요? 제 가방이 어디에 있는지 “Where is my bag?”라는 질문에서는 한국인이나 동양권에서는 “it is under the table”이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어동사 같은 것들을 이야기를 합니다.
정확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리면 it이 밑으로 들어간다는 식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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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더 쉽게 under the table 이라고 합니다.
Context라는 도화지에 it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Under the table인데 Context라고 하는 도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it is 가 있는지 Nothing is인지는 나중에 문제입니다.
영어는 문장을 완전히 다 말하지 않는 것이 반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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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은 It is under the table입니다.
반면 오른쪽 그림은 하늘 모양이라서 아무것도 없지만 하늘 모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을 때는 “under the table”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itisunder the table, under the table은 모두 단어가 묶여 하나의 이미지(외곽에 있는 둥근 타원)를 형성합니다.
이것이 영어로 말하는 context가 됩니다.
결국 영어는 이런 context에 문장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부사어는 영어에서 이러한 context를 장식하는 단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Context가 영어 사용에 있어서 종속절, 접속사, 동급, 토치몬 모두 완벽하게 적용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영어를 사용할 때 eye contact가 중요합니다.
Context라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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