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입사 후 7주간의 생활과

예전 회사생활

  • 입사한지 7주가 지났습니다.

    7주 동안 54개의 PR을 게시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 종일 문제를 풀었습니다.

  • 현재 새로운 회원을 유치하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역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새로운 구성원을 유치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디어에 많이 관여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과 같습니다.

    토스는 수백 개의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조직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이다.

    각 팀은 스타트업 형태로 활동합니다.

    차이점은 공통된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승건이 말하는 피자 2판 룰이 있는데, 한 팀이 8명 이상이 되면 비효율과 소통의 문제가 생긴다.

    토스는 이러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조직을 분담하고 소규모 스타트업 형태로 운영한다.

    매력적인.
  • 데이터 기반 사고는 재미있습니다.

    그로스 해커 직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돌파하고 싶습니다.

  • Toss에는 새로운 개발자가 거의 없습니다.

    경력이 존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다.

    그것은 이전 모델과 어떻게 비교되는지에 대한 자연스러운 질문을 증명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데 어떻게 보면 아쉽다.

    나는 내 경력만큼 많은 일을 하고 그것이 내가 가져야 할 역량입니다.

    그래서 매일 한계를 뛰어넘어 일합니다.

    나는 7주 동안 내 한계를 수십 번 밀어붙였다.

    사람은 편안함에서 벗어나야 성장한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불편하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불편한 영역에 있거나 문제가 편안하면 마감이 불편합니다.

개발에 대한 생각

  • 프런트 엔드 개발자는 본질적으로 개발자이며 문제 해결 능력은 궁극적으로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개발자의 문제 해결 능력은 알고리즘, CS, 서비스 및 데이터에 대한 이해에서 나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 분야 실력이 부족해도 알고리즘과 CS만 선택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은 조금 알고 있습니다.

    알고리즘과 CS에 능숙하다면 React 및 Spring과 같은 것은 따라야 할 것입니다.

  • 이런 식으로 회사는 이중 전략을 추구합니다.

    CS와 알고리즘만을 이용한 채용(소위 대기업형), 실기 위주의 채용(소위 스타트업형). 시간 경과에 따른 기술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두 그래프가 접하는 지점의 x좌표는 약 1년으로 보입니다.

    즉, 1년 정도는 스타트업 인재가 더 좋은 실력을 보여주고, 1년 정도 지나면 대기업 인재가 스타트업 인재를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에서는 평균 재직 기간이 기니이므로 전략이 효과적이며 6개월, 1년 및 온보딩만 있습니다.

    신생 기업은 평균 재직 기간이 짧기 때문에 전략이 효과적이며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스타트업 특유의 실무능력에 특정 능력이 더해지면 접점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입니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은 끝없이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던질 때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미래가치 차이는 엄청납니다.

    스타트업 인재로 토스에 왔지만 초반에만 빛나는 자기주도적인 사람으로 머물지 않겠습니다.

  • 최근에 나는 CS와 알고리즘에 대해 배울 의향이 있습니다.

    이 분야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직업을 위해 이런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배울 의욕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유를 알고 공부하니 재미있네요. 현 직책에 필요한 역량을 채워드립니다.

    스태킹, 큐잉, 정렬, 순회 및 구현 문제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 기술 성장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Toss는 서비스 지향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속도와 효율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개발자 효율성을 위해 일하는 생산성 팀과 DevOps 팀이 있고 이쪽은 내부 라이브러리와 인프라 환경을 모두 구축하고 있습니다.

    격리된 개발자는 이를 활용하고 신속하게 구현하기만 하면 됩니다.

    개발이 쉬워 빠르게 서비스 검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술적인 성장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성장을 위해서는 스스로 구현을 추구하고 라이브러리에 기여할 수밖에 없습니다.

  • Toss에서 일하면서 자동으로 개발되는 능력은 무엇인가요? 자동으로 개발되는 역량은 속도, 깔끔한 코드, 구현성, 꼼꼼함, 서비스와 개발의 융합, 린스타트업 전략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이해, 모듈의 인터페이스 설계 등인 것 같습니다.

    Toss에서 일하는 동안 저는 제 미래에 더 집중하고 학습에 대한 집중을 강화해야 합니다.

    현재 진짜 개발자의 길을 갈 것인지, 리드가 있는 개발자의 길을 갈 것인지, 기획자의 길을 갈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프론트엔드와 개발 자체를 잘하는 법을 배우는 데 약 1년을 보낼 것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생각

  • Toss가 은행과 경쟁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목표가 달랐다.

    토스는 금융회사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상업은행은 자체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토스는 그런 상품들을 하나로 모으는 플랫폼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거래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사업이 여전히 어렵고 험난한 길인 것은 확실합니다.

  • 서비스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그것은 당신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저는 개발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런트엔드가 잘 확장되지 않더라도 응답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깨끗한 코드가 중요합니다.

    기능을 추가하려면 나/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작성한 코드를 읽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여기에서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코딩 어렵지 않습니다.

    깨끗한 코드가 본문에 뿌리를 내리면 그리 긴 작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팀은 매우 빠르게 개발하고 구현합니다.

    이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깨끗한 코드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잘 개발할 수 있습니다.

  • 프런트 엔드에서 로깅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화면에 들어온 사람의 수,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속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버튼을 클릭했는지, 고객 유지율 등의 정보는 사실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를 알면 서비스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어떤 지표에 개선이 필요한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서비스가 성장하는 방법입니다.

    가입의 중요성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나요? 왜 아무도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로깅을 통한 데이터 분석과 그로스 해킹은 토스가 단연 최고입니다.

    이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 좋은 봉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디어, 시장 조사, 실행력, 인사 관리, 데이터 분석 등 현재는 데이터 분석을 잘하고 싶습니다.

    로깅을 통한 데이터 수집, 지표별 분석, 지표 개선 우선순위 지정(일반적으로 리텐션 → 활성화 → 획득), 특정 지표 해킹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이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잘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삶에 대한 생각

  • 인생의 90%는 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주 5일은 100% 일에 투입하고 주말에는 공부를 조금 더 잘하기 위해 공부합니다.

    이번 주말은 생활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눕거나 술을 마시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공부하고 건강한 취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하고 음악도 하고 싶어요. 조만간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면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걸 깨달았어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평범하고 보편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이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두렵다.

    그래서 말할 수 있는 말/행동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를 택한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음… 사람들의 냉랭한 반응이 무서웠나 봐요. 그것을 피하는 것이 자기 방어가 아닐까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