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격자 틀과 무점착 유리 시트지로 베란다 정리 끝!! (단열,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처음에 이사와서 김치 냉장고도 없고 오픈된 베란다가 널찍해서 좋았지만 짐이 한두개.. 쌓여서 거실에 올때 보이는 베란다가 정리가 안되어있으면 자꾸 신경이 쓰이고 누가 집에 와도 괜히 창피해서 숨기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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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긴 커튼을?눈가림 커튼을?고민끝에 친구에게 격자틀 같은걸 만들어보라고 아!
금방 검색했어

격자틀 설치

1차 격자 틀을 어떻게 꾸밀지 막연하게 생각하기보다는 마스킹 테이프로 붙인다.

전체를 격자를 걸어주면 산만해 보이는 느낌과 올드해 보이는 것 같아.

김치냉장고 라인으로 그 위에 한두 개만 올려도 가려지는 위치에서

블라인드를 열었을 때 개방감은 느낄 수 있도록 큰 격자로 결정했던

다음날, 격자 도착

가위로 자르는 것만으로 쉽게 붙일 수 있는 격자 뒷면은 테이프로 되어 있어 질릴 때 떼어내도 깨끗하다

가로형 세로형이 있어 가로형 틀에 먼저 붙이고 세로형 틀이 약간 감싸져 예쁘게 붙이기 편하도록 한다.

밤에 도착했는데 도착했을 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그 전에 길 같은 건 정해놓고 30분도 안 걸렸던 것 같아. 뭐 잘못 붙이는 것도 있고 어렵지 않은 작업이다

난이도하

두 번째는 무점착 유리 시트지를 붙인다.

격자틀을 설치했으므로 그 아랫부분을 가리는 시트지를 선택 세상 좋아졌네.이사올 때 어르신들이 여기 덮는다고 시트지를 붙여놔서 입주청소할 때 추가로 돈 들여서 제거했는데

물만으로 붙이는 무점착유리 시트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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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나면 끌면 끝이고, 규격만 맞으면 딴 데 물만 뿌리고 붙이는 식이다.

주방 베란다는 완전히 가려지는 시트지보다 유리같은 느낌을 원했지만 방충망 유리, 유리, 미세한 모자이크, 중고등학생 후 유리로 결정

한쪽을 붙여 보았다.

Tip, 물과 주방세제를 섞어 충분히 뿌려 붙이기(붙였다 빼기 쉽고, 함께 주는 밀대로 누르면 안의 기포와 물은 쉽게 빠지기)

유리의 느낌을 더 내려면 , 보이는 반대쪽에 시트지를 붙인다 (다소의 냄새도 나므로 베란다쪽에 붙이면 환기도 쉽다 )

시공후 느낀점 무늬시트지가 기포와 적어 재단하기 쉽다는점~

베란다 쪽을 촬영한 시트도 이쪽에서 봐도 시트도 안 느껴져

이번에는 드레스룸.

한쪽에는 운동 기구가 있고 방을 붙박이로 해놔서 전에 쓰던 서랍이 갈 곳을 잃어버려서 베란다에 두었는데 볼 때마다 동그란 느낌 다음에 이것도 숨겨보자!

이번에는 안개 모양의 시트지? 여기서 느낀 건 가위보다는 칼로 해야 된다는 거

무늬가 있는 것은 눈에 띄지 않지만 무늬가 없는 시트지는 마무리가 떨어지지만 너무 울퉁불퉁해서 다시 칼로 잘라 붙였다.

여기도 위에 창문이 커서 옷장이 있던 자리보다 조금 높게 잡아 붙인(120cm) 위로 블라인드를 여니 개방감도 느껴진다

색시를 3개나 붙이면 답답할것 같고 방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한쪽은 컴퓨터 책상 쪽이고 운동기구 있는쪽은 안보여서 베란다 문 3개중 2개만 작업했어~

해보니까 만족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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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시트지는 재단을 깨끗이 해야 완성도가 높다.
그리고 햇볕이 많은 곳을 비추는 천은 마르면 빠지지만 물 빼기 작업도 조금 번거로웠다.

마르면 기포 없이 완성된 난이도 중

저희는 정리 용도로 했는데 단열과 사생활 보호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고 작업이 어려운 것은 아니니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해봐도 될 것 같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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