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이라는 브랜드 아세요? 이름이 너무 예뻐서 찾아보니까 프랑스어로 웃고 즐기고 즐겁다는 뜻이래요!
감각적인 화장품으로 소비자인 우리와 웃음을 나누고자 하는 브랜드에요.흔한 화장품이 아닌 실용적이고 편리함을 추구한다!
쓰고 있는 우리가 편하게 사용해 본 적 없는 화장품을 만들 거예요.
릴의 갈락토미세스 앰플 97%에 이어 새로운 신작이 나왔습니다.
릴 콜라겐 앰플이 탄생했습니다.
이 97이라는 숫자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높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하이드로이즈드 콜라겐 추출물이 97% 들어있는 앰플이었어요.크기만 보고 토너인 줄 알았는데 사실 앰플이라니!
대용량 수분 앰플이었거든요.저는 토너도 앰플도 여러 번 덧바르는 방법을 좋아하는데 대용량이라 토너 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고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텍스처라 크기가 커서 좋거든요.
피부를 위해 아낌없이 좋은 성분만 선별하는 브랜드답게 정제수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반 정제수가 들어있지 않다니…!
하고 놀라기도 했는데요.하이드로이즈드 콜라겐 추출물 97%로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화난 피부도 달래주면서 피부 수분도 채워줄 수 있는 영양 앰플이었거든요.
RiRe릴 콜라겐 앰플 97150ml
추워진 지금 사용하기 좋은 수분 앰플인 것 같아요.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다양한 크기의 5가지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습니다.
푸석푸석한 피부결이 고민일 때!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결 자체를 치유하기도 합니다.
각질을 위로하면서 피부 수분을 공급하는 시트릭 애시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흐흐흐
토출구 자체는 넓지 않아서 양 조절도 쉽다는 거!
릴 콜라겐 앰플 제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이게 앰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워터리 말고 약간 점도가 있어요.콧물 텍스처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헛돌지 않고 바로 흡수됩니다.
크기가 크고 작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습니다.
흡수되고 나서도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 )
헛돌지 않고 바로 흡수됩니다.
크기가 크고 작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습니다.
흡수되고 나서도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 없었거든요. : )
저는 스킨케어 첫 단계로 바르고 있어요.전성분 EWG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계속 사용해보니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잠을 못 자고 너무 피곤하고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였는데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 )
저는 두 번에 나눠서 바르고 있어요.우선 처음 바를 때는 소량만 얼굴 전체를 가볍게 누르면서 흡수시켜 주세요.그리고 다시 바를 때 콜라겐 앰플이잖아요.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분에 한 번 더 덧발랐습니다.
지금 제가 제일 고민하는 건 미간과 눈가 부분을 다시 한번 발라주고 있대요.바르는 과정을 담아봤습니다.
찹토로 톡톡 두드려 바르면 피부가 쫀득쫀득한 느낌이 들어요.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흡수됩니다.
보송보송 실크 같은 피부가 된 느낌?흐흐흐 정말 요즘 너무 힘들고 힘든 게 푸석푸석한 피부결로 나타나는 것 같았는데 아침저녁으로 레이어링 하면서 발라줬더니 약간 피부결이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기운 잃은 얼굴에 빛이 생겼죠? 번들거림도 없이 나머지가 남지 않거든요.건성피부인 저에게는 흡수가 빨라지고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가는…!
겹쳐도 시간이 지나도 유분이 넘치듯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민감성 피부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거든요.피부가 안 좋은 날에도 힘을 잃은 피부에도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릴 콜라겐 앰플 97을 함께 시도해보세요!
기운 잃은 얼굴에 빛이 생겼죠? 번들거림도 없이 나머지가 남지 않거든요.건성피부인 저에게는 흡수가 빨라지고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가는…!
겹쳐도 시간이 지나도 유분이 넘치듯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민감성 피부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거든요.피부가 안 좋은 날에도 힘을 잃은 피부에도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릴 콜라겐 앰플 97을 함께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