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선수의 유니폼 판매량과 판매수익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레오니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KBO 첫 10-10 유니폼과 최연소, 최다 타석 자연 사이클 히트 기념 유니폼이 출시되어 8월 26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 27일 김도영 기념 유니폼 판매량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미칠 것 같아서 김도영 기념 유니폼을 하나 샀습니다.

사진 출처: 기아 타이거즈 기아에 따르면 김도영의 기념 유니폼 두 벌이 단 하루 만에 70억 원, 약 5만 벌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희 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기아 타이거즈 광고상품 워킹그룹장 유재욱은 “첫날 주문이 많았어요. (그 후로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5만 벌 남짓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품 품질에 차이가 없어야 하므로 제조업체를 두 개(KN Korea와 Unida)로 나누었습니다.

그는 “회사에 얼마나 오래 생산할 수 있는지 물어봤고, 어느 정도(주문이 완료되고 정보 등이) 수집되면 팬들에게 (구매 및 배송에 대해) 알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기사에 따르면 김도영은 6월 말까지 이미 정규 유니폼 2만장 정도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에 판매 실적이 발표된 만큼 한 달에 6,600장 정도 판매한 셈이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판매가 이어졌다면 김도영은 3만3,000장 정도를 판매했을 것이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김도영은 6월 현재까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2만장 이상 판매했다.

가장 최근 통계는 2개월 전의 수치로, 22일 현재 2만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김도영의 유니폼 판매는 1만장 정도였으니 시즌 중반만 해도 작년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출처: 스포츠서울 황혜영 기자 김도영의 유니폼 인센티브 수입은 얼마나 될까? 기사에 따르면 선수들은 보통 5,000원 ​​정도의 유니폼 인센티브를 받는데, 이름이 적힌 유니폼이 판매됩니다.

그러면 김도영의 현재 공개된 판매량이 7만장 정도이므로, 5천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계산하면 약 3억 5천만원의 유니폼 판매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됩니다.

일반 유니폼 2만장(2024년 6월까지 판매량) 기념 유니폼 5만장(2024년 8월 26일 기준 판매량) 단위당 5천원의 인센티브를 가정하면 7만장 * 5천원 = 3억 5천만원입니다.

아래는 제 추정입니다.

일반 유니폼 판매가 꾸준했다면 8월까지 김도영의 유니폼 판매량은 약 3만 3천장이었을 것이고, 기념 유니폼도 오늘 현재 선주문이 가능합니다.

현재 진행 중이므로 최소 6만장 이상은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추산 판매량은 9만3000장. 30-30 유니폼이 아직 나오지 않은 만큼 30-30 기념 유니폼이 나온다면 김도영은 2024년에만 10만장 이상 유니폼을 판매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도영 타이거즈다.

지금은 도영 시대다.

도영아,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유니폼 판매 실적이다.

기아 팬들은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참고기사 기아, 김도영, 연봉 회수 위해 유니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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