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거래 통계 및 특징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월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맞춤형 정책, #신생아특별대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강세 지역이 이미 시발점이 된 듯합니다.
여기서 이전 정권이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임대법2 정책을 단순하게 보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후 4년차에 전세를 계속 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즉, 전세값이 다시 오르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전세를 계속 살 것인지, 매수로 #전세를 벗어날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매수로 전환하는 사람도 있다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 역시 서울을 떠나는 인구 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가의 서울 주택가격을 떠나 수도권 근처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 그래서 현재 매매거래량 증가보다는 전세의 변화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000건 돌파. #수도권 전체 거래량도 증가. 전체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지방이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 비아파트의 월세 비중이 완전히 바뀌었다.
월세가 자리 잡았다.
이는 전세가 아파트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의미한다.
(중소형) 내가 늘 이야기하던 양극화 현상이 완전히 자리 잡았다.
———————-> 미분양도 소폭 증가했다.
사실 서울과 수도권의 미분양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수치가 더 줄면 아파트 시장이 더 오를 것이다.
지방도 소폭 증가했지만 미분양 통계에서 말했듯이 당분간 더 늘어날 것이다.
통계적으로 대구를 제외한 여러 지역이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 새로운 유형의 시장 질서가 나타나고 있다.
비아파트 월세 강세입니다.
2) 비아파트에서도 월세 비율이 낮으면 아파트 시장이 전세로 안정될 수 있습니다.
(중소형) 3) 6월 서울 거래량을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작년보다 활발해진 느낌입니다.
출처: 서울부동산정보광장, 5월 5,182건 계속 언급되는 #실수요입니다.
다주택자가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 대출 규제와 세금 규제가 명확히 완화되지 않은 상황, 신혼부부 출산 등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 전세가격 상승과 비아파트 월세 강세로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추이가 더 궁금합니다.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관련 업계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계실 듯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카페에서 더 다양한 토론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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