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흰떡볶이만들기 가래떡 안매운떡볶이 물떡만들기

가래떡 안매운떡볶이 물떡만들기 이태원 흰떡볶이만들기가래떡 안매운떡볶이 물떡만들기 이태원 흰떡볶이만들기이태원에 위치한 누네티프라는 곳 아세요?저도 워낙 유명해서 잘 듣고 알고는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했거든요.뭔가 담백하고 어묵 맛이 나고 청양고추 매운맛이 있어요. 약간 달달한 맛도 나고 염떡 같은 느낌도 들어서 집에서 만드는 것만 할 것 같아서 해봤는데 집에서도 너무 맛있게 먹고 소개해드리려고 해요.뭔가 생각나는 맛이라고 해서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라는 맛이긴 하지만 가끔 먹으면 또 느낌이 좋기는 해요w 저는 개인적으로 어묵 국물에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서 물떡의 느낌이 강해졌어요. 그걸 국물을 졸여서 쫄깃쫄깃하게 끓인 것 같아서 또 나름 별미로 먹기에는 좋았어요. 이날 출근해서 너무 바쁜 날이라 냄비 많이 끓여놨네요. 이태원 흰떡볶이 만드는 재료 가래떡, 어묵 4장 대파 1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취향대로 설탕 2스푼 후추 조금, 마늘 2스푼 치킨스톡 1스푼 (맛보니 조미료 넣는 것 같았습니다) 양배추 1줌, 버섯 취향대로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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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접기/펴기대파채썰기#대파채썰기다진 마늘 2, 대파는 식용유를 깔고 볶기 시작해서 4인분 정도의 양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양념의 양이 조금 늘어난 상태입니다.

팬에 식용유를 2, 3큰술 두르고 대파를 잘게 썬 후 대파기름을 내기 시작하세요.그다음에 다진 마늘도 같이 볶아서 마늘 향도 내고요.대파가 어느 정도 투명해지면 파기름이 잘 나온다는 거죠. 붙으면 타버리니까 잘 저어주세요.양배추, 버섯 넣어주세요.이 두가지 재료는 취향에 맞게 준비해주세요.두 재료 다 냉장고에 있어서 냉파겸 넣기로 했거든요.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고 한 줌 분량을 넣었습니다.

한번 넣으면 끝날 정도의 양의 버섯도 넣어줬어요.이 두 개는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돼요.물 한 컵 정도 담아주세요.육수를 넣으면 더 좋아요. 나는 물을 넣고 간을 해서 나중에 멸치육수를 추가해 줬어요.그랬더니 더 진한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육수를 넣은 이유는 데워서 먹으려고 했는데 국물이 졸아서 그래요.역시 육수가 어떤 조미료보다 깊은 맛은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어묵, 떡 넣어주세요.넉넉하게 넣어야지 맛있는 어묵은 4장 정도 분량을 적당히 잘라서 넣었어요.취향에 맞게 양과 모양은 조절해서 넣어주세요.4장 정도 넣기 전에 한번 씻고 한입 크기로 잘라서 넣었어요.그리고 떡도 한입 크기로 넣어주셨어요. 나는 긴 가래떡이라서 잘라줬어요. 가지고 계신 사이즈가 적당히 손가락 정도의 길이라면 그대로 넣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설탕, 치킨 스톡 넣어주세요.설탕 2스푼 정도(4인분 기준) 넣어주세요. 취향에 맞게 가감해주세요.달게 먹고 싶으면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저는 양념을 치킨 스톡스푼 정도로 해줬어요. 이건 정확하지 않지만 제가 본 집에는 조미료가 소량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이건 저도 확실하지 않은데 그렇게 느꼈는데 직접 조절해서 넣어주세요.(국물 한 스푼 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양고추를 3~5개 조절해서 잘라서 넣은 후 2~3분 정도 끓여서 떡이 부드러워지면 마무리해주세요.맨 마지막에 대파를 조금 더 썰어서 위에 올려서 토핑하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추 톡톡 넣어서 완성해서 플레이팅 해주세요. 이태원 흰떡볶이 누나집 가래떡 안매운떡볶이 물떡만들기부드러운 물떡 같은 느낌으로 달콤한 양념, 그리고 청양고추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매운맛이 나지 않는 그런 매력을 좋아해요.고추장이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 이런 메뉴도 있구나 느끼면서 먹기 좋아요.무엇보다 이렇게 드시는 것도 나름 매력이 있어요. 저는 나름대로 자주 먹었던 메뉴니까 평소의 매콤달콤함에 질리면 만들어 먹어보세요.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세요.하얀 떡볶이라니 조금 생소한 이태원 흰 떡볶이를 만들어봤어요.이거는 그래도 한 번은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어요. 재료 역시 집에 있던 재료라 떡이 냉동실에 쌓여갔는데 처리하기에도 딱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