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1박2일 여름여행 국내 여행코스

 국내여행코스 여수 1박2일 여름여행 낭만과 힐링이 있는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동네 근처나 근처를 도는 오랜만의 1박2일 여행이어서 조금 설렘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여름과 관련된 수상 레저도 있다고 해서 갈아 입을 옷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짐 싸는 건 항상 해오던 거라 금방이에요.남자라 짐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아요.긴 여정이라 아침에 일어나야 해서 피곤하다.

빠르고 편리한 ktx를 타고 갑니다.
이제 저도 먼 곳은 기차를 타고 갑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고 기차를 타고 가면 이렇게 편하다니..여수까지 2시간 이상 걸리니,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안심할 수 있어서 자가운전보다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요즘 제 차는 쉬고 있어요.^^

하루 이틀 전까지는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도착했더니 비가 오더군요. 하루종일 내렸어요.그래서 일정이 바뀌었지만 비가 오면 갈 수 있는 실내관광지로 다녔는데 만약 여수에 갔는데 비가 오면 갈 수 있는 실내이니 참고해 주세요.엑스포역에서 가까운 테디베어 뮤지엄에 갔어요.

아!
!
코로나에 따라 모든 관광지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테디베어들이 여러가지 테마로 꾸며진 곳이기도 하고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서 어른들은 사진찍는 놀이도 하고 특히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공원이나 커다란 곰인형이 귀엽고 많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지입니다.

소품도 있고 재밌는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고 아마 사진 컷 수도 많이 나올 거예요.갔다온곳은 나중에 세세히 올릴께요 아직 사진정리가 안되서..

이런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이곳은 여수 아쿠아플라넷입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비가 오면 더 많이 찾은 것 같습니다.
먹이 주는 시간이나 공연시간을 알아가면 더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판타지아 아쿠아도 가 봤는데 AR 트릭 아트 뮤지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 사진찍는 놀이가 정말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펭귄에 대해 설명하고 먹이를 주는 시간이어서 펭귄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사육사는 이 시간만 되면 카메라 세례를 받았으니 인싸가 분명해요.벨루가, 피라냐, 바다사자 등 생태 설명과 함께 먹이주기 시간에 맞춰 가면 된다는 것.

여수 아쿠아플라넷 펭귄 생태설명

이렇게생태설명을한다는것을서둘러서짧은영상을찍었어요.

해파리가 있는 곳은 대표적인 포토존인데 조명 색깔이 바뀌니까 그 순간을 잘 잡아야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이번에 표준 렌즈로만 찍었는데 다음엔 광각 렌즈를 가져가야 해요.이곳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거나 배려와 양보가 필요합니다.
예쁜 사진 좀 찍어주세요.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스카이 타워 전망대입니다.
여수엑스포역 바로 밑에 있어서 갈 때 가끔 시간이 나면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경치도 보고 가는 곳이었습니다.
오래전에 동양시멘트저장고(Silo)를 개조했다고 합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가 정말 멋지네요. 날씨가 더 좋았으면 더 멋졌을텐데..이번에도 투명유리 밑이 보이는 곳은 구경만 했습니다.

저녁에는 신선한 해산물과 맛있는 회로 만찬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먹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요.여수에 여수10쌀이라는 맛있는 것이 많으니 맛있는 것도 먹어보세요.

오랜만에 보는 사람, 처음 만나서 반가운 사람… 같이 좋은 시간 보냈어요.이렇게… 아니, 아직 일정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비가 그친다고 했는데도 여전히 내리고 있네요.해상 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 카메라를 놓고 구멍 투성이의 휴대 전화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화질이 장난이 아니에요ㅠ5년 전에는 낮을 탔지만 밤에 타보는 건 처음이에요.뭔가 깨끗한 여수의 밤바다를 기대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조명이 켜지면 아주 예쁘기는 하지만 그 이외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보는 경치도 아주 좋군요.지난번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오동도에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는 날씨 좋은 날에 타보세요.

그리고 낭만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여수에 가면 로맨틱하게 포장마차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숙소에…

이번에 묵었던 디오션 호텔입니다.
저는 원래 아침을 안 먹는 편인데 일행분이 아침 식사가 괜찮다고 맛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양송이 숙취에 좋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랬어요.저는 디오션의 아침식사는 괜찮다고 해서…

편안하게 잘 잤어요. 흩어져 있는 모습인데 저희가 묵었던 객실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창밖의 경치도 좋습니다.
하루 묵기에 좋은 호텔이었어요.편의점을 2번이나 갔다온 씁쓸한 사연이 있지만

이틀째는 비는 오지 않았지만 흐렸습니다.
여기는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입니다.
놀이공원도 있고 줄리기 어드벤처도 있고유로번지라는 게 매표소 앞에 새로 설치됐더군요.주말이라 아이들과 오신 가족들이 많이 보였어요.

유월드에서 루지 탑승객 100만명 돌파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오~ 스타일러랑 애플워치, 캠프셋을 준다니까…행운의 여신이 나에게 와주길..

저도 타봤는데 류주가 재미있더라구요.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메가 스윙을 타봤어요. 작아서 무섭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작아도 무서운 건 무서웠다는… 전 그냥 이렇게 사진 찍는 게 좋아요.

여수 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기념촬영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여수도의 다리를 건너는 브릿지시티 투어가 운행을 시작했는데 점차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다리가 놓이니까 섬은 섬이지만, 더 이상의 섬은 아니라는 것.

여기는 초발도 전망공원입니다.
5 개의 대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지만 도로 옆에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자전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전망대와 휴게소도 있고요.

점심은 낭도에서 대회를 먹었습니다.
유명한 막걸리도 한잔 했어요.옛날 낭도에 오셨던 분이 계시는데요, 그 때는 배를 타고 올 수 있는 섬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차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세상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여름이니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겨야겠죠?예술의 섬 장도가 위치한 인근 지오클럽에서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데, 스릴있는 익스트림 보트는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물속에서 잠수하는 스릴도 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약 80m 정도 높이 뜬다는 패러세일링은 수상레저의 꽃이기도 합니다.
스릴과 재미를 즐길 수 있어 타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이틀 동안 이렇게 즐겁게 지냈어요.많은 곳은 아니지만 여수 여름여행을 한다면 이런 곳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낭만과 힐링이 있는 여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