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림 노르웨이 숲모집 안내
부산시 사상구는 주택 노후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신규 주거 공급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입니다.
인구수는 줄고 있지만 가구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중소형 평형대의 인기가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이곳에 사상 유림 노르웨이 숲 신규 공급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위 사업지와 같이 조합설립 인가와 사업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사실상 일반분양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절차를 거의 마쳤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게다가 가격까지도 일반 분양에 비해 저렴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이런 이유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가 상당히 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개요를 살펴보겠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52-14번지 일대에 위치할 예정이며, 지역지구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하며 아파트 900가구 중 850가구가 조합원으로 진행, 나머지 50가구는 일반분양으로 전환되어 입주자 모집이 이루어집니다.
건축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으로 총 6개 동으로 건설됩니다.
사상 유림 노르웨이 숲의 세대 유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되며 유형은 8가지로 세분화되어 있어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저희 현장은 2027년 하반기에 입주 예정인데요. 현 시점에서 2027년까지는 약 5년 정도 남아 있습니다.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2년 정도 걸리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핵심 부분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조합원 모집 절차는 시간 문제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 서두에서 말했듯이 최근 일반분양 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조합원 모집가격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내집마련과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장점이 있는 사업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단지에서 김해 도심권역까지는 25분, 금정&동래 생활권역까지는 30분, 해운대&센텀 생활권역까지는 40분, 서면 중심 생활권역까지는 25분, 진해 경제 자유 구역까지는 30분 정도 걸립니다.
즉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어디를 가든 30+α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다만 주 출입구는 2개로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철저히 구분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지상 곳곳에는 광장, 공원, 정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휴게시설로 활용성이 높습니다.
또한 낙동산 수변을 직접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이 현장만의 장점입니다.
이외에도 삼락생태공원, 삼락수상레포츠타운, 삼락습지생태원, 대저생태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산책, 힐링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입지에 해당합니다.
게다가 구포부민병원과 구포성민병원 등의 의료서비스 퀄리티도 뛰어납니다.
다음으로 사상유림 노르웨이 숲의 교육시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지와 가까운 교육시설은 반경 1㎞ 이내에 모라초, 모라중, 백양고 등 다양한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도보통학의 안심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현장은 교통 환경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모라역 역세권, KTX 구포역 이용 가능, 버스 노선, 낙동대로, 백양대로, 강변대로, 중앙고속도로 이용이 간편하여 부산과 김해 전역을 빠르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또, 정주 조건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도, 신모라 종합 시장, 구포 축산물 도매 시장, 뉴 코어 아울렛, 홈 플러스, 이마트, 롯데 하이마트, 애플 아울렛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이용하기에 최적의 입지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업지가 속한 권역은 향후 부산 내 글로벌 비즈니스 중추 기능도 맡아 수행하는 곳으로 적임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제산업물류도시로 탈바꿈하고 MICE 거점으로서 보다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당 현장에 그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합리적인 내 집 마련 대안과 함께 투자 수익을 더 높게 예상할 수 있는 신규 아파트 공급지인 사상 유림 노르웨이 숲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중소형 평형의 강세가 이어지는 흐름에 따라 해당 사업지의 가치도 함께 높게 형성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