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대교

포토존을 많이 가본 줄 알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치현정이라는 곳에서 찍은 방화대교의 야경입니다.








제 주변에는 딱히 쏠 곳이 없습니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의 팬샷도 담겼다.










그리고

영상을 업로드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