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숙박시설) 아카짱과 가족여행에는 호텔보다 에어비앤비가 더 좋다! 가스램프, 코로나도, 시포트빌리지 인근

 예쁘고 마음에 드는 에어비 앤비 별 만점의 이유가 있었다호스트 Chris도 친절 반년전, 바인이 8개월이었을 무렵.어머니와 남동생이 와서 우리 다섯 식구의 샌디에이고로 여행을 갔어요.

호텔보다는 에어비앤비가 나을 것 같아서 처음 에어비앤비에 묵어봤는데 대만족!
그래서 추천해드리려고 리뷰를 남깁니다.

^-^

Unforgettable trips start with Airbnb . Findadventures nearby or in faraway places and access unique homes , experiences , and places around theworld.abnb.me エア ビー アンド ビー リンク 。방 2개, 화장실 2개, 그리고 침대 소파가 있어서 침대는 총 3개가 됩니다.

열쇠 보관함에서 셀프 체크인을 하게 되어 있는데, 열쇠는 그 건물이 아닌 근처의 다른 건물에 있습니다.

저희는 열쇠 건물이 에어비앤비 건물인 줄 알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만점이었는데 이제 보니 4.70점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높은 점수!

위치는 가스람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나머지는 걷기에는 멀지만 시포트 빌리지, 리틀이탈리아, 코로나도와도 가깝습니다~ 다운타운 근처가 여행시엔 좋거든요.

가격 그 날짜를 찍어봐 있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1박이었는데 요즘에는 2박만 바뀐 것 같아요.언뜻 보면 150달러~200달러인것 같지만 여기에 청소비, 봉사비, 숙박세 등이 붙어서.. 가격은 1박에 250달러~300달러 사이 정도로 생각됩니다.

들어왔을 때 아~ 편안하다라고 생각했어요

안내사항 이제 보니 수영장도 쓸 수 있군요 어차피 수영장 갈 시간은 없었는데 호스트인 Chris는 직접 볼 수 없었지만, 메일 연락이 잘 되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저 소파가 침대 변신 침대 소파 동생은 저기서 잤어요.

방 두 개 오른쪽 방에는 화장실이 붙어 있어요퀸사이즈인데 저쪽에서 남편과 나, 아기도 같이 잤대

엄마 사이에서 꿀잠이 든 우레 기ㅠㅠㅠㅠ ㅠㅠ 지금보다 훨씬 ㅠㅠ

화장실

어메니티인데 메이크업 리무버 휴지가 되게 센스있게 느껴졌어요

수건을 더럽히면 돈을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메이크업 리무버를 놨나 봐요

우리 집에도 없는 전신거울이 두 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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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에 테이블도 있고 1박이니까 그 파티오를 들 수 없었어.

그리고 이거는 웰컴 와인입니다두 병이나 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녁에 피자를 배달하면서 와인을 한잔 했습니다.

피자는 Flippi’s Pizza Grotto Little Italy입니다리틀이탈리아에서 옛날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던데 주문하고나서 20분만에 출발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후 1시간이나 기다려 별로 좋은 추억은 아니야-_- 연락은 물론 안되고. 우리 집 배달원이 토끼였나 상상하고배달원이 자기는 아까 받았다고 했는데 피자가 따뜻한 걸 보고 그 말이 맞다고 생각했어요.Grubhub에서 미안하다고 50% 환불해줬어요.맛도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파스타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아기 재우고 준다고 해서 우리 셋은 근처 Amplified Ale Works에 맥주 한 잔 하러 갔어요.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여기 파티오를 만나서 파티오에 앉고 싶었는데, 피자를 기다리다가 늦어져서 파티오가 닫혀 있었거든요. (9% 흑맥주에 얼근히 취합니다.

에어비앤비 리뷰하다가 갑자기숙소 근처에 이런 곳도 있다~ 하는 취지로 같이 업로드 합니다.

아경아 끝~